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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포천세계합창페스티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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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포천세계합창대회 소합 금상.hwp
작성일
2022.08.01

인천 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금상 수상

 

 

-2022 포천세계합창페스티벌 & 경연대회 어린이합창부문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강범석)은 지난 728일 경기도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2022 포천세계합창페스티벌 & 경연대회’(2022 World Choralympic in Pocheon)에서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어린이합창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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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2포천세계합창페스티벌은 포천문화재단, 아시아태평양 국제합창연합회,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가 주최하고,()케이코럴조직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세계 15개국 45개팀(한국 3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올림픽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원 37명이 참가해 ‘Lapa Lapa’, ‘가고지고 보고지고두 곡을 선보여 한국 전통의 아름다운 선율과 현대적 화성을 결합한 신비로운 화음을 연출해 인천 서구의 문화예술위상을 높였다.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도 다양한 공연과 합창제 참가로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시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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